나도 커피프린스! 오늘은 우리 집이 커피하우스~^^.jpg)
지난 달에 끝난 드라마 <커피하우스>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제가 원래 먹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만드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TV에서 자장면을 먹으면 자장면을 만들어 먹어야 하고, 라면을 먹으면 당장 라면을 끓여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먹거리 프로그램은 안 보려고 노력하는…살 찌잖아요 T^T)
그래서 <커피하우스>를 보는 동안은 어찌나 커피가 땡기던지~
한솔요리학원에 다니는 동안 여러 요리도 배웠고,
많은 실습을 통해 최고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남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자랑~)
며칠전에는 학원에서 커피 바리스타 강사님께서 특별하게 저희 반 수강생들 대상으로 오픈 전 서비스로
일일체험을 진행했거든요~저도 살짝 배웠습니다~ㅎㅎ
아주 맛보기로 살짝 배웠어도..사람이라는게..한번 만들어 보고 싶자나요~
이것 저것 흉내는 얼추 내는 솜씨이긴 하지만 커피는 또 생소한 분야라 처음엔 어색했는데요,
전문 바리스타도 아닌데 부담 갖지 말자 싶어서 가장 간단할 것 같은 비엔나 커피에 먼저 도전해 봤어요^^.jpg)
처음에 커피를 끓이는 것까지는 그냥 무난하게 평소처럼 끓여주면 되구요,
위에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얹어 내면 되는 간단한 커피예요. 휘핑크림은 거품기로 거품을 충분히 내 주는데요,
저는 묵직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찰지게 거품을 내주었어요~
(좀 되다 싶을 정도) 거품 만들 때는 팔이 좀 아프다 싶을 때까지, 기계를 좀 오래 돌렸다 싶을 때까지
저어주는 게 좋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을 얹거나 위에 초콜렛으로 토핑을 얹거나,
메이플 시럽 같은 걸로 모양을 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jpg)
커피를 한번 만들어보면 푹 빠진다고들 하던데요,
이번에 비엔나 커피 하나 만들어 본 것만으로도 과연 그 매력을 알만 하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이번에 본격적으로 바리스타 공부를 해 보겠다고 나선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한솔요리학원 종로점에서 9월 초 부터 커피 바리스타 과정이 생긴다고 해서 추천도 해 줬네요^^
그러고 보니, 제 주변도 그렇고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요즘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같은 걸로 창업 생각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부담없이 시작하기에도 괜찮은 사업 같구요.
커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 같은 생초짜부터 전문적으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까지 배울 수 있는 클래스가 개설된다고 하니까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