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로 명카(?) 드라이브 떠날 땐 역시 “냉면”이 최고~!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가장 많으실 텐데요,
저도 지난 주말에 짧게나마 1박 2일짜리 휴가를 다녀 왔어요.
대부도에 있는 펜션을 잡아서 해수욕도 하고 여유 있게 밥도 해 먹고 그랬지요~
휴가지에 가면 그냥 간편하게 떠오르는 아이템이 아마 바비큐일 것 같은데요,
아무리 기름 좔좔 도는 좋은 고기라 하더라도 식사 끝물로 가면 살~짝 느끼하게 마련!
그럴 때 시~원~한 냉면 한 사발 딱 내어 놓으면 식구들 앞에, 친구들 앞에
‘센스폭풍’으로 인정 받으며 인기만점 베리 임포턴트 퍼슨, ‘VIP 친구’로 눈도장 확실히 찍을 수 있답니다^^
냉면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찬물에 양지머리 쇠고기를 넣고 끓여 편육을 준비해 두고,
육수를 만들죠. 이 육수는 잘 식혀서 표면에 생긴 기름을 걷어내고, 면보에 잘 걸러 동치미 국물 같은 걸로 간을 해 줘도 좋아요. 휴양지로 떠날 때는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담아가면,
점심 먹을 때쯤엔 살얼음 동동 떠다니는 시원한 냉면 육수를 먹을 수 있겠죠? ^^
오이나 야채들, 절인 무, 달걀 정도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만사 OK라는 거~!
그저 육수 만들 때만 조금 주의하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되는 것이 바로 냉면 만들기랍니다~
(육수 낼 때 뚜껑을 열고 끓이면 국물이 더 맑게 나와요^^)


기호에 따라서 콩국수나 비빔냉면, 냉메밀국수 등으로 활용해도 좋겠지요?
휴가철에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먹는 냉면 맛이 워낙 일품이라 그까이꺼 그냥 대충 말아줘도 늘 좋은 반응을 얻어왔죠 ^^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국수창업과정을 들었던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지금 한식, 일식창업과정 모집중이던데요 혹시 요리나 창업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알아보시길 바래요~ 국비로 최대 80%까지 지원해주는 직업능력계발 계좌제 같은 지원도 있어서 더 괜찮구요.
식자재 사는 노하우나 특제 소스 만드는 비법들만 배워도 주변 사람들한테 “이 솜씨로 식당 하나 차려도 되겠다”란 이야기는 쏠쏠하게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혹시 휴가지에 김밥 정도 돌돌 말아갈 계획이셨던 분들, 시원한 물냉면, 비빔냉면으로 휴가지에서 인기 한번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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