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파 공식블로그 통해서 시사회 이벤트 당첨^^
넘넘 추웠던 어제~~ 애니메이션 <아기기린 자라파> 시사회 다녀왔어요

시사회가 진행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현장!
한쪽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설치 되어 있고
티켓부스에 당첨된 곳? 을 붙여놓아서 줄서서 표도 빨리 받을 수 있었어요ㅎㅎ

그리고 시사회 현장 사진 인증!
티켓과 함께 이렇게 자라파 스티커와 키재기?!도 나눠주셨다.
애기랑 둘이서 갔는데 어찌나 많이 챙겨주시던지 ㅎㅎ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주변에 많이 나눠주라는 직원분 말씀에^^
집에 와서 울 동네 엄마들한테 자랑하며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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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기린 자라파> 줄거리 프랑스로 건너간 최초의 기린 자라파! 나일강과 지중해를 건너 6,000km를 여행한 아기 기린의 실화! 바오밥 나무 아래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마키와 자라파의 모험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이곳은 아프리카 수단! 노예 판매상으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한 어린 소년 마키는 우연히 아기 기린 자라파를 만나 친구가 된다. 마키는 자라파를 집에 데려다 주기로 약속하지만, 이집트의 왕은 프랑스 국왕에게 자라파를 선물로 보내기로 하는데.... 마키는 과연, 귀요미 자라파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
위는 네이버에서 가져온 자라파 영화 소개~
줄거리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제일 좋았던 부분은
<아기기린 자라파>는 '자라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프랑스로 건너간 최초의 기린 '자라파'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이 귀여운 친구들이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노예상으로부터 도망친 아프리카 소년 '마키'와
그의 친구 아기 기린 '자라파'
<아기기린 자라파>는 프랑스 감독의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지금껏 자주 봐왔던 디즈니나 드림웍스 등의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의 애니메이션이었다.
3D 화려한 화면에만 익숙했던 우리 아들한테도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던 듯 ㅎㅎㅎ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요 녀석이
그림이 너무 따뜻한 느낌이라고~ 쫑알쫑알^^
또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자라파의 따뜻한 색감은 셀 애니메이션
기법 때문이라고 한다~ 눈이 편해지면서 마음까지 평화로워지는 기분이었당!

또 자라파의 매력 중 하나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이집트 나일강, 지중해, 알프스, 그리고 파리까지
무려 6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여정을 보여주면서
각 나라들의 이국적인 풍광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는 것.
꼭 영화가 아니라 예쁜 풍경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고전 미술작품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영상미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또한 열기구를 타고 이동하는 마키와 자라파 일행을 보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도 들고,
우리 아들은 저 열기구가 신기했는지..
또 집에 들어와서 열기구 타고싶다고 난리~
엄마도 타고싶다 아들아 ㅠㅠ......
또 자라파가 샤를 10세의 선물로 기린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으니
자녀들에게는 세계 지리나 세계사를 가르쳐줄 수 있는
교훈적인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도 들었다..ㅎㅎㅎ

또한 영상의 색감도 따뜻하고 자라파와 마키의 우정도 너무 귀엽고 훈훈해서
정말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기분?ㅋㅋㅋ
게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감동까지...
오랜만에 이렇게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봐서 엄마가 더 신났네!!

<아기기린 자라파>, 개봉하면 꼭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나에게 시사회 당첨의 행운을 안겨준 자라파 블로그~
http://blog.naver.com/zarafa2013
영화 내용 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 도움되는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같이 있어 참 좋은듯!
아무튼 오랫만에 신나는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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