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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포텐을 마구 뿌려주는 이 남자..
브래들리 쿠퍼
1999년 드라마 '**** 앤 더 시티'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의 조연을 통해!
2009년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더 행오버> 주연으로
할리우드 대표 훈남 배우로 등극!!
2010년 피플지 선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뽑힐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만큼
그를 스쳐간 수많은(?) 여자들 !!ㅋ
2년동안 좋은 만남을 가졌던 르네 젤위거부터!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던 조 샐다나
그리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제니퍼 로렌스까지!!
얼마전에는 게이설 기사가 났는데
아니 이렇게 이쁜 여배우들도 모잘라서 남자까지 섭렵하려나 봅니다!
헙... 너무 스토커 같나요..ㅋ
그의 훈훈한 얼굴은 새로운 작품을 통해서만 볼 수 있어서..
늘.. 그의 작품에 목 말라있습니다! 
얼마 전 서점을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에스콰이어 잡지!
아니아니 이게 누구야!
내님 브래들리 쿠퍼가 아닌가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속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는 소식에
개봉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
쓰레기봉투를 뒤집어 써도
제 눈에는 하트가 뿅뿅입니다.. 
사심가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브래들리 쿠퍼의 최고의 매력은
깊고 깊은 호수 같은 저 눈빛...
5초간 브래들리의 눈을 응시해보세요!
저 깊고 푸른 눈에 포~~옥 빠져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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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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