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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후기...

글쓴이 민지

등록일 2004-11-09 01:32

조회수 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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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후기 올려 지송합니다.
영양가없이 바쁜척 다니다 보니 알려주신되로
해물탕을 만들었는데 성공입니다.
해물탕에 사골 끓여서 한다는걸 아는 사람이
10여명이 먹는데 하나도 없드라구여.
이제 이달 말경 25명분 해물탕 합니다.
그나저나 20 여명 먹을 국이나 찌게 맛난것도
갈켜주세여.
제가 화요일마다 중보기도팀 밥순인데 매날 고민입니다.
언젠가 새벽기도 끝나고 먹을 국종류 여기다
올린적 있는데 새벽기도는 안하고
대신 화요일마다 20여명의 밥을하니 매번
찌게든 국이든 메뉴가 고민입니다.
내일이 또 화요일 지금 고민하다 왔습니다.
여기 날씨는 초가을 정도의 날씨인데 부대찌게
어떨까여? 체리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올터이니
반겨주시와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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