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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벌레하면 배를 위로하고 있는 쓰르라미 한마리를 생각하는 나는 역시 탁후?
문제 2.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개.
언젠가 이런 심리테스트에서도 이런 대답을 한적이 있답니다. 결과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번은 그런 답이 안나왔으면
문제 3.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에버렌드에서 몸개그를 한 후 왼쪽다리의 상태가 좋지 않다.. 왼쪽다리 위로
문제 4.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ㅉㅉ 많이 먹고 힘내라" 왠지 행복한 동물을 보면 나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문제 5.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어느 정도를 따라 마시는가?
-> 역시 10분의 7정도 보통이라고 생각된다만
문제 6. 눈 앞에 촛불이 활활 타고 있다. 몇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가?
-> 7개, 제 7성전이 떠오르는 역시 덕후인건가...
문제 7. 얼마 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 뽕을 뽑는다. 최근 껌가격의 상승으로 오래 씹을 수 밖에 없는듯 (불우한 학생)
문제 8. 항구에 거대한 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 동안 났을까?
-> 여러 번 나눠서 30초 정도
문제 9.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 머릿속까지 백지화... 어지러워요.
문제 10. 사막을 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 엥? 수학여행이나 워크샵 갈 때 슬리퍼 하나 챙기는 그런거 말하는건가?
결론 2켤레
문제 11.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 이거 반 친구가 말했던 기억이 난다..... 답을 알고 있으니 패스[...............]가 아니라 94042304230423042304230423042304230423개로 하겠다.(이왕이면 내 생일 광고)
문제 12.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 아기를 앉고 - 손님 맞이 - (손님 가면) 불끈다
문제 13.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 열려있음 애니메 같으면 대부분 열려있잖아요? 그래야지 전개가 되거든
문제 14.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의 느낌은?
-> G에 눌려 피를 토해주겠다.
일명 똥올라 오는 기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이킹이라는 구토기를 타면 아실 뜻 합니다.
문제 15.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 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 당연히 높은게 좋겠지?
문제 16.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 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 나무를 심겠다.
역시..
쫌
맞자
정정하도록 하자.
1. 한참 밀린 번역본을 제출하자
2. 블로그 스킨 만들다 만거 만들자
3. 학교 숙제하자
4. 학원 숙제하자
5. 답장을 보내지 못한 편지, 메일, 쪽지 스팸까지 모두 답장을 하자
6. 유서를 쓰자
7. 재산을 분배하자..(분배할 재산이 있으신가요?)
8. 마지막으로 자서전을 쓰자
9. 죽자
그러면 만족 할 것인가.... 나는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었는지 알 것같다. 나도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간이구나....
자기 비하는 그만두고 드디어 조금 표정 밝아지는 질문이군요
문제 17.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아래의 과일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과. 메론. 포도. 딸기. 귤]
-> 내가 알고 잇는 사람이면 다되는거겠지? 2D도 사람이라궁
사과 : 아사가미 / 공의 경계
이거야 원.... '아사과미'양이 떠오르는군
메론 : 메론이라면 비싸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군요. 그럼 역시 사사라 정도일까나?
음..............................음...................
저는 단지 고급스러운 누님 모에를 말 하는거지 가슴크기라던가.. 그런게 절대...
포도 : 아카사님의 문답 내용은 최대한 보지 않고 쓸라고 하지만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아카사님과 약간 겹친 느낌이 있군요. 역시 포도하면 아라시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신 우리 아라시아씨 포도랑 이미지가 겹친다고 생각된다만..?
딸기 : 이번 과일 이름은 딸기란다. 문뜩 떠오르는 걸로는 딸기 100%의 여주인공 정도다만, 여성의 속옷이 딸기 모양이었으니.. 라는 말을 씨부렸다가는 사사라 다음으로 위험하니 어쩌니라는 생각하고 있는 그 때 번쩍하고 떠오른 것이 있으니...
"네나"다.
붉은 머리에 주근깨 딸기라는 이미지와 팍팍 겹치지 않는가?
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구나. 컴퓨터에 앉아 귤을 먹기 시작하면 1~2박스도 먹어 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귤을 좋아하는데 뭐로 할지 약간은 고민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왜야고요? 그냥 귤이미지라고 하니 꼴리더라(나나리 머리색이 귤색이었던가..)
※ 바톤 받을 사람 6명을 적어주세요
는 무리고 3분만
포레
키레이
준쿤
이하의 내용은 위에서 답한 문답에 관한 해설입니다.
문답을 할 분들은 가급적이면 이 아래를 보는것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답의 재미가 반감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위에서 답한 문답에 관한 해설입니다.
문답을 할 분들은 가급적이면 이 아래를 보는것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답의 재미가 반감합니다.
문제 1.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벌레하면 배를 위로하고 있는 쓰르라미 한마리를 생각하는 나는 역시 탁후?
답 1.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의 수
[................] 좋은거겠지요
문제 2.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개.
언젠가 이런 심리테스트에서도 같은 대답을 한적이 있답니다. 결과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번은 그런 답이 안나왔으면
답 2. 사람들이 나를 보는 모습
그렇다면....
이왕이며 이런 북실북실한 개로....
문제 3.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에버렌드에서 몸개그를 한 후 왼쪽다리의 상태가 좋지 않다.. 왼쪽다리 위로
답 3. 사람들을 볼 때의 관점 " 오른쪽 다리 - 성격 / 왼쪽 다리 - 외모 "
이웃 블로거님들~ 제 외모 아시나요~~~???
문제 4.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ㅉㅉ 많이 먹고 힘내라" 왠지 행복한 동물을 보면 나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답 4. 내가 처음 야한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
엄청난 대답을 하고 말았다 [...........]
문제 5.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어느 정도를 따라 마시는가?
-> 10분의 7정도 보통이라고 생각된다만
답 5. 자기긍지의 높이
아,,, 애매하구나 나는 내 긍지보다는 굇수같으신 분들을 보면서 내 긍지를 깍는 타입인데말이지..
문제 6. 눈 앞에 촛불이 활활 타고 있다. 몇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가?
-> 7개, 제 7성전이 떠오르는 역시 덕후인건가...
답 6. 한꺼번에 사랑할 수 있는 이성의 수
어머?
무슨 하렘애니 주인공도 아니고... 7명은 무리야.
문제 7. 얼마 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 뽕을 뽑는다. 최근 껌가격의 상승으로 오래 씹을 수 밖에 없는듯 (불우한 학생)
답 7. 길수록 끈질긴 연애
뽕을 뽑을 때 까지 연애한다.........
미친
문제 8. 항구에 거대한 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 동안 났을까?
-> 여러 번 나눠서 30초 정도
답 8. 뽀뽀 시간
역시 여러번 나눠서가 좋겠다.
문제 9.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 머릿속까지 백지화... 어지러워요.
답 9. 죽을 때의 느낌
그래 조낸 어지럽게 죽어 보자, 에버랜드 트위스트 타다 심장마비로 죽은 학생 나오면 접니다.
문제 10. 사막을 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 엥? 수학여행이나 워크샵 갈 때 슬리퍼 하나 챙기는 그런거 말하는건가?
결론 2켤레
답 10. 자신이 결혼하기 전 사귈 사람의 수
젝일슨 이거 이론적으로 말이 안된단말이다.
하렘의 남자 주인공들은 사막의 떠돌이 신발장사이기라도 한단말인가?
문제 11.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 이거 반 친구가 말했던 기억이 난다..... 답을 알고 있으니 패스[...............]가 아니라 94042304230423042304230423042304230423개로 하겠다.(이왕이면 내 생일 광고)
답 11. 진정한 친구의 수
우하하하하하하 알고있는 문제라고 넘어가는 일은 없다고...ㅎ
(나는 저런 큰 숫자가 좋더라)
문제 12.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 아기를 앉고 - 손님 맞이 - (손님 가면) 불끈다
답 12..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 아기: 사람 / 초인종: 외모 / 물: 재산 )
결론 : 사람 - 외모 - 재산
- 꽤나 이상적인 인간이구나.. 나도
문제 13.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 열려있음 애니메 같으면 대부분 열려있잖아요? 그래야지 전개가 되거든
답 13. 자신의 마음의 문
음.. 마음의 문은 대부분 열려있잖습니까? ㅎ
내가 먼저 문을 열러야 전개가 되거든
문제 14.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의 느낌은?
-> G에 눌려 피를 토해주겠다.
일명 똥올라 오는 기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이킹이라는 구토기를 타면 아실 뜻 합니다.
답 14. 첫 키스의 느낌
상황전개를 해보자
男 : 보는 사람 없지...
.
.
女 : 오빠 입에 피!!
男 : 미안 똥올라 오는 느낌과 동시에 몸의 한계를 넘어선 G를 느꼇다.....
우웍
제 첫키스상대는 입술을 피로 적실 수 있겠습니다.(어이)
문제 15.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 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 당연히 높은게 좋겠지?
답 15. 자신의 자존심 높이
벽높이가 자존심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해다오
문제 16.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 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 나무를 심겠다.
역시..
쫌
맞자
정정하도록 하자.
1. 한참 밀린 번역본을 제출하자
2. 블로그 스킨 만들다 만거 만들자
3. 학교 숙제하자
4. 학원 숙제하자
5. 답장을 보내지 못한 편지, 메일, 쪽지 스팸까지 모두 답장을 하자
6. 유서를 쓰자
7. 재산을 분배하자..(분배할 재산이 있으신가요?)
8. 마지막으로 자서전을 쓰자
9. 죽자
그러면 만족 할 것인가.... 나는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었는지 알 것같다. 나도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간이구나....
답 16.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거절한다
.
.
.
1번부터 막힌다
그러니깐 그거 구만
DO IT NOW
게다가 9번은 지금하기 좀 그런것 같거든...
문제 17.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아래의 과일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과. 메론. 포도. 딸기. 귤]
-> 내가 알고 잇는 사람이면 다되는거겠지? 2D도 사람이라궁
사과 : 아사가미 / 공의 경계
이거야 원.... '아사과미'양이 떠오르는군
메론 : 메론이라면 비싸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군요. 그럼 역시 사사라 정도일까나?
음..............................음...................
저는 단지 고급스러운 누님 모에를 말 하는거지 가슴크기라던가.. 그런게 절대...
포도 : 아카사님의 문답 내용은 최대한 보지 않고 쓸라고 하지만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아카사님과 약간 겹친 느낌이 있군요. 역시 포도하면 아라시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신 우리 아라시아씨 포도랑 이미지가 겹친다고 생각된다만..?
딸기 : 이번 과일 이름은 딸기란다. 문뜩 떠오르는 걸로는 딸기 100%의 여주인공 정도다만, 여성의 속옷이 딸기 모양이었으니.. 라는 말을 씨부렸다가는 사사라 다음으로 위험하니 어쩌니라는 생각하고 있는 그 때 번쩍하고 떠오른 것이 있으니...
"네나"다.
붉은 머리에 주근깨 딸기라는 이미지와 팍팍 겹치지 않는가?
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구나. 컴퓨터에 앉아 귤을 먹기 시작하면 1~2박스도 먹어 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귤을 좋아하는데 뭐로 할지 약간은 고민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왜야고요? 그냥 귤이미지라고 하니 꼴리더라(나나리 머리색이 귤색이었던가..)
답 17.
사과 : 키스하고 싶은 사람
메론: 동경하는 사람
딸기: 첫사랑 상대
귤: 결혼하고 싶은 사람
아카사님 따라서 2D로 한것은 불행 중 다행이구나
사과 : 아사가미 / 공의 경계 사과 : 키스하고 싶은 사람
이거야 원.... '아사과미'양이 떠오르는군
이거야 원... 저야 황송합니다만 이 문답에 의하면 아사가미씨는 제 피를 맛보시게 될겁니다만
메론 : 사사라 / 투하트2 xtraited 메론: 동경하는 사람
메론이라면 비싸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군요. 그럼 역시 사사라 정도일까나?
음..............................음...................
저는 단지 고급스러운 누님 모에를 말 하는거지 가슴크기라던가.. 그런게 절대...
글쎄다... 나는 직접만든음식이든 편의점음식이든 주면 다먹는다고,,,,
포도 : 아라시아 플로렌스 / AIRA 포도: 놀이 상대
아카사님의 문답 내용은 최대한 보지 않고 쓸라고 하지만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아카사님과 약간 겹친 느낌이있군요. 역시 포도하면 아라시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신 우리 아라시아씨 포도랑 이미지가 겹친다고 생각된다만..?
[.................]
바둑 한 국 할까요? (체스가 나을까...)
딸기 : 네나 트리니티 / 건담 더블오 딸기 : 첫사랑 상대
이번 과일 이름은 딸기라네요. 문뜩 떠오르는 걸로는 딸기 100%의 여주인공 정도입니다만, 여성의 속옷이 딸기 모양이었으니.. 라는 말을 씨부렸다가는
"사사라 다음으로 위험하니 어쩌니" 라는 생각하고 있는 그 때 번쩍하고 떠오른 것이 있으니
"네나"다.
제 첫사랑은 밝고 밝고 밝고 밝으신 분이신 모양입니다.
결과가 어떻다 해도.. 정말 딸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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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 코드기어스 정답 : 결혼하고 싶은 사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구나. 컴퓨터에 앉아 귤을 먹기 시작하면 1~2박스도 먹어 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귤을 좋아하는데 뭐로 할지 약간은 고민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나나리 비 브리타니아
왜냐고요? 그냥 귤이미지라고 하니 꼴리더라(나나리 머리색이 귤색이었던가..)
이렇게 참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나나리가
제대로 저질렀다.....(키랏)
어이어이 지금 저한테 로리콘이라고 덧글 다시는 분들
그러니깐 로리도 모에의 한종류다~ 이말이죠ㅣ;;ㅋㅋㅋ
덧.1 지금끄지 한 포스팅 중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린듯합니다. 뭐;; 시간으로 따지면 그리 길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하루에 컴퓨터 할 수 있는시간이 한정되 있는지라 여러 기회를 걸쳐서 작성한건데[...] 역시 바톤은 길군요.
덧.2 마지막짤방 그냥 웃고 넘깁시다.
덧.3 오타 지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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