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 분노 쇼킹 [펌]

글쓴이 유리☆

등록일 2001-09-08 07:35

조회수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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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원에서

슬픔:주사 놓으려고 바지를 벗겼더니 팬티가 찢어져 있는 걸 보았을 때.

분노:못본 척하고 주사 놓으려는데 ‘뿌웅∼∼’ 하는 괴상한 소리가 들릴 때.

쇼킹:그리고는… 서너방을 더 갈길 때.


2.버스에서

슬픔:초등학교 꼬마가 젊은 나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

분노:양보한 후 내앞에 서서 나를 불쌍히 쳐다볼 때.

쇼킹:내릴 때 보니… 엉덩이에 껌이 붙어있을 때.


3.택시에서

슬픔:1,300원으로 택시 탔더니 ‘할증’ 시간이라 1560원이라고 찍힐 때.

분노:아저씨에게 사정을 얘기해도 “웃기지마”라며 악착같이 돈내라고 할 때.

쇼킹:집에 도착해서 드린다고 했는데… 집에 오니 식구들이 온데간데 없을 때.


4.화장실에서

슬픔:무작정 들어간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을 때.

분노:화장지를 뽑으려고 주머니를 뒤져보니 동전이 없을 때.

쇼킹:급함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동전 바꿔오니… 콘돔 자판기일 때.


5.수영장에서

슬픔:오리궁둥이라 사각 수영복 입는 나를 볼 때.

분노:옆사람이 “그거… 수영 팬티 맞아요”라고 물어볼 때.

쇼킹:주위를 둘러보니… 내 팬티만 사각일 때.


6.게임방에서

슬픔:1,000원 가지고 게임방 갈 때.

분노:1시간 맞춰서 했는데… 1시간이 넘었다며 1,200원 내라고 할 때.

쇼킹:간신히 1,200원 만들었는데… 무심코 집어 먹었던 쥐포 하나가 200원이라며 1,400원을 요구할 때. -_-;


7.여자

슬픔:여자를 다섯시간 만에 간신히 ‘꼬셨을’ 때.

분노:힘들게 꼬셔 놓으니 내 친구들하고만 놀 때.

쇼킹:쌍쌍이 되어… 하나둘씩 나가고 빈 술집에 나혼자 남아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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