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와 의사

글쓴이 수호천사

등록일 2001-08-26 23:36

조회수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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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에서 신부와 의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신부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내가 어떤 환자 옆에 서 있었는데 환자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니 진짜 괴로워 보였소.

그런데 제가 기도를 드리고 물러서니 얼굴빛이 밝아지며 평안한 표정으로 바뀌었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오? 의사보다 신부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되지 않소?”

그러자 의사가 먼 산을 주시하며 말했다.

“글쎄요….종종 사람들이 환자 옆에서 산소 호흡기 호스를 밟고 있을 때가 있어서요….”

http://www.ggang.co.kr/humor/humor.htm (유령)



결혼기념일

30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이한 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하루 종일 고민했다.

저녁 무렵,남편은 꽃과 와인을 사들고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아내가 나체로 문을 열어주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이게 무슨 짓이오?”

“당신을 위해서 내가 태어날 때 입었던 옷을 입어봤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아∼∼,그랬군….근데 좀 다려 입지 그랬소?”

http://www.sooni.com/board(양파)



친구가 동창 사이트에 올린 글

딸아이와 목욕을 거의 안한 친구.

그날따라 즐겁게 목욕을 했다.

벌써 5살 정도 된 딸아이와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거품 장난도 하고….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낸 친구와 딸아이.

드디어 목욕을 다하고 밖에 나갈 시간.

친구가 벌떡 하고 물 밖으로 나온 순간

떨아이는 얼굴이 노래지더니 “우왕∼” 울음을 터뜨리고 밖으로 뛰어나갔답니다.

“엄마! 아빠 앞에 ‘응가’ 달렸어---” 하면서….

그후 그 친구는 다시는 딸아이와 목욕할 생각을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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