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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다고 느껴질 때 |
글쓴이
초이박
등록일
2001-08-09 09:40
조회수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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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었다고 느껴질 때
*TV를 보면
-옛날:핑클 같은 요자를 사귀구 싶어 했따.
-요즘:핑클 같은 딸(?)을 낳구 싶따.
*버스·지하철에서
-옛날:예쁜 요자(?) 옆에 가서 설려구 했따.
-요즘:관상(?)을 보구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앞에 선다.
*지나가는 사람이랑 어깨가 부딪히면
-옛날:먼저 쬐려 봤따∼ --++ 그리구는 ‘우∼C…#@∼!!’라구 했따∼.
-요즘:특히 10대면,절대 안 돌아본다.
*여자들을 보면
-옛날:얼굴만 뚫어져라(?) 쳐다 봤다.
-요즘:시선이 얼굴에서부터 계속 내려(?)간다.
어쩔 수가 없다.
*휴식한다는 개념
-옛날:밖에서 노는 게 휴식.
-요즘:집에서 시체놀이(?)만 한다.
*옷을 살 땐
-옛날:디자인을 먼저 봤따.
-요즘:가격표(?)를 먼저 본다.
*시간이 남으면
-옛날:오라는 덴 없어도,갈 데는 많았따.
-요즘:오라는 데도 없지만,갈 데도 없다.
*마지막으로,시간
-옛날:도무지 시간이 안갔다.
난 언제 어른이 되나 했따.
-요즘:젠장∼ 더럽게(?) 잘간당. 눈감았다가 뜨면 하루 가고. 자구 일어나면 한달 간당. 국방부 시계는 더디게 가던데.
daum.net/쬬니
▲ 엑스라지 콘돔
한 여자가 약국에 들어서서 엑스라지 사이즈의 콘돔이 있는지 물었다.
“예,있습니다.
드릴까요?”
약사가 묻자 여자가 대답했다.
“아니에요,그런데 저… 여기 앉아서 그걸 사는 사람이 있는지 좀 보고 있어도 될까요?”
town.co.kr/kosapro
▲ 남자들의 사망원인
한 아파트에 사는 7·8·9층 남자들이 같은 날 죽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옥황상제는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7층 남자:저는 그날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 낯선 남자의 구두를 발견하고 급히 방으로 뛰어들어가니 부인만 혼자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을 모두 뒤졌죠. 그랬더니 베란다에 어떤 남자가 걸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남자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떼어서 떨어뜨렸는데 그 인간이 나뭇가지를 잡고 살아 있어 전 냉장고를 던졌는데 그 코드에 발이 걸려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8층 남자:전 그날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는데요,부인이 베란다에서 밀어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운이 좋아 7층 베란다를 잡았는데 그집 남자가 나오더니 저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떼어 또다시 떨어지다가 겨우 나뭇가지를 잡아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인간이 냉장고를 던져서 전 압사했습니다.
9층 남자:전 그날 7층 부인과 사랑을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집 남자가 들어와서 숨을 데가 없어서 냉장고에 숨었습니다.
그런데 그담부터는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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