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뉴스랑 다큐멘터리밖에 tv는 잘 안보는데요...
얼마 전에 사막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하더라구요..
흥미진진해지려는데 아이가 제 옆으로 와서
낙타 나오니까 신기해서 계속 보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사막에 있는 사람들이 낙타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가..
“낙타..불쌍해”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낙타가 왜 불쌍하냐고 물었더니
다리에 살도 없고, 맨날 무거운 거 들고 사람도 태우고 힘들 것 같아.. 라고 말하더라구요.. ㅋㅋ
저희 시아버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굉장히 마르셨는데..
꼭 할아버지 다리 같다면서 말이에요..
아이다운 순수한 대답이지요^^;;
그리고 나서 민지가 저 불쌍한 낙타는
먹을 것도 없는데, 어떻게 살까.. 하고 물어보는데,
막상 대답하려니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
언뜻 명꼬 자연관찰 책에서 낙타 사진을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그 책을 다시 찾아서 읽어 설명해줬죠.. ㅎ
아이가 엄청 신기해했는데.. 그 책을 보니 저 역시도 신기해지더라는..^^;
낙타에 대해 요것저것 설명해 주니까..
워낙 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흥미를 많이 갖는 것 같아요..
저한테 제일 똑똑하다고 말하는데.. 저 인정받은건가요..?? ㅎㅎ
똑똑한 엄마되기~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될 수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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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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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기분 좋으셨겠어요.
아이들이 크면 어느 순간 엄마를 무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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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쁘니맘
아이한테 인정받는 훌륭한 엄마세요~!
그 어떤 말보다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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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아무래도 책과 함께 연계해서 보면..
이해도 더 쉬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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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좋은 엄마 임에 틀림 없네요
아이의 관심있는부분을 찾아 책을 찾아 가며 이야기 해주는 엄마가
이세상의 그누구 보다도 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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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엄마도 늘 여러가지 책을 가까이 하시면
덩달아 아이도 책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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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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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ㅎㅎ애들이 클수록 더 힘들어져요^^
똑똑한 엄마 소리 듣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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