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오라네요..^^

글쓴이 쉬엄쉬엄

등록일 2009-12-07 11:30

조회수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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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했답니다~

지난 7월 정기검진을 갔을 때, 의사선생님이 임신해도 된다고 하셔서..

뒤늦게 둘째를 가지게 되었네요~

실은 제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아서..여러해 치료를 받아야해서..아이는 안 되는 거였거든요..^^;


정기검진일이 내년 1월말로 잡혀있어서 그 때 가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되는 줄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계속 더 피곤하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얼른 채혈하고..진료 받으라고 합니다..^^;


벌써 4개월째인데, 제가 너무 안일했나 봅니다..--;

배속의 아가에게도 엄마가 무지해서 미안하고..

이제서야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한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네요..


아가에게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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