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짜증납니다
저 스스로한테..ㅋㅋ
올해 몸이 안조아져 일도 접고 전업주부로 귀환^^했어요
종합검진도 받고 그랬는데 다행히
딱히 큰병은 아닌데 정기적으로 부인과 검사는 받아야 한다네요
자궁에 머 혹이 여러개 있다네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관찰을 해얀대요
아직 죽기엔 너무 아쉽고 억울한 생각이 마~~악 드는겁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오래살아야지~~싶어
등산을 다니기로 했어요
태어나서 첨으로 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긴...
매일 두시간씩 산에 다녀오고 집에서도 짬짬이 싸이클타고
일케 두달정도 하니까 8k 이 감량!!
물론 먹구 싶은것두 마~니 참았구요
정말 몸이 날아갈것 갔두만요 ㅋㅋㅋ
그런데 추위가 시작되었어요
나의 몸은 잔꾀가 슬슬 생기고....
신종플루도 극성인데 감기걸리믄 안되니 오늘은 산에 가지말자...
스스로 다짐?!하며 쉬기를 이제 한달 ...
요즘 또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짜증이 막나는겁니다
아무래도 옷입을때마가 인정하고 싶지않아 저울쪽을 보지 않은지 어언 한달
내심 심적으로 마~니 억울하고 분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모두 나가고 혼자 늘어져 있다 살짝 졸구 일어나서
슬그머니 저울에 올라갔어요
아~진짜.....
그토록 두려워하던 요요란 넘이 .....
5kg을 당당하게 회복!시켜놨네요
혼자 머리를 쥐뜯고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맘속으로...
두달동안 그 고생하고 한달만에 이게 어인 일이랍니까?
나의 얄팍한 의지가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착하고 정직한 내 몸이
너무 너무 실쿠만요
오늘 오후부터 날이 다시 풀린다니
옴몸을 꽁꽁 싸매고 다시 산에 오르렵니다
가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비가 오나~~눈이 오나~~바람이 부나~~~~ㅋㅋㅋ
산에 가야겠어요
다음엔 다시 요요를 무찌른 야그를 해야겠어요
요요를 이기도록 격혀와 힘을 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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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하하..비록 요요현상이 있긴 했으나 산행을 다시 시작하는 용기! 부럽습니다.
이런 실패가 있어야 좀더 강단있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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