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렵니 어떠니 해도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 별 걱정을 안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꼭 박혀있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근데 어제 울대빵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일을 놓아야 함을 알게 되었죠.
아이들이 둘다 상위학교로 진급하기 때문에 들어갈 돈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근4년을 근무했던 곳이라 이렇게 갑자기 일이 벌어질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었는데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집에서 공부방이나 할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
이걸 희망적으로 봐야하는건지 절망적으로 봐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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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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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정말 주부들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함이 느껴지는 때인거 같아요..!!
하나를 생각하니 하나가 걸리고...!!
두분이 잘 상의하셔서 좋은 쪽으로 결정 하시길 바래요
답글
다정이
왜 그리 생각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엔 둘이 벌어야 잘 살수 있겠더라고요.'
우리때만 해도 혼자 벌어서 알뜰 하게살면 살 수가 있었는데...
저도 전업 주부랍니다.
제가 직장을 다녔더라면 남편이 죽울동 살동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격적으로 사표를 던졌지요.
우리 시절엔 마눌 돈 잘 벌면 남편은 좀 그렇다라구요.
공부방도 쉽진 않을 꺼예요. 어쩌죠??
답글
초승달
많이 고민되겠네요
왜 고만두셔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깝군요
심사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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