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희망사이...

글쓴이 난나야

등록일 2009-12-05 23:37

조회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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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어렵니 어떠니 해도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 별 걱정을 안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꼭 박혀있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근데 어제 울대빵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일을 놓아야 함을 알게 되었죠.

아이들이  둘다 상위학교로 진급하기 때문에 들어갈 돈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근4년을 근무했던 곳이라 이렇게 갑자기 일이 벌어질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었는데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집에서 공부방이나 할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

이걸 희망적으로 봐야하는건지 절망적으로 봐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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