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날

글쓴이 주안

등록일 2009-12-04 13:52

조회수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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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 생각은 했지만..이렇게 오랜만일 줄이야..^^


밝은 햇살이 따스한 가을날, 오후에..

아무도 없는 교과 교무실에서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남긴다.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는 아이들 소리와 뻥뻥 축구공 차는 소리가 멀리서 배경음악처럼 깔리는 점심시간.


어느새 12월이 왔구나.

어느새 1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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