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하루

글쓴이 예진맘

등록일 2009-12-04 12:58

조회수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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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유없이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기운빠지고 의욕상실되는 사건들을 되새겨 보았더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 여러건 있었어요.

오늘 아침 힘들게 일어나서 겨우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매일 꼭 챙겨보는 60분 부모는 딸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부모교육받는 셈치고

노력하는 일부분이죠.

근데 오늘 강의가 우울증에 대한 겁니다. 열심히 메모해가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죠.

그러곤 티비 다시보기를 통해 여러번 강의 볼 것을 결심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보자..는 결심과 어제 기운없어서 딸에게 괜한 짜증부리며 엄마의 상실감을 느끼게 해서 아이로 하여금 죄책감 가지게 한게 눈앞에 아른거려 눈시울을 적시네요.

그러곤 여기와서 수다떨며 혹시나 모를 공연 당첨을 기대해 봅니다.

우울한 중에도 go~go~

12월을 잘 보내야 새해를 맞이하죠. 근데 왜 힘은 안나고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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