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걱정이 앞서네요.

글쓴이 김유경

등록일 2009-12-04 00:16

조회수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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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6살난 딸아이 12월 되자마자 크리스마스 선물 받을 생각에 들떠있네요.

착한일해야 받을수 있다고 아이를 독려하지만 막무가내로 난 콩순이컴퓨터하고 치과의사놀이하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있네요.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엄마입장에서 울딸이 제일 갖고 싶어하는거 사주고 싶지만 형편상 오래 읽을수 있는 책 몇권으로 계획중입니다.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장난감은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려서요.

그리고 몇편의 연극 관람 정도? 저 좋은 엄마 맞나요?

미안하긴 하지만 멀리 내다보면 제 선택이 옳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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