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회사에서 강화도 유적 여행을 갔습니다.
전주에 계속 몸도 않좋고
유적지에 뭔 볼거리? 학교다닐때 몇번은 갔구만.. 하고 안가려다
인원이 2명 모자란다고 해서 아들이랑 투덜투덜 갔습니다.
그래도 아들한테는 멋진 엄마가 되려고
가기전 전등사며, 용두돈대며 , 고인돌이며 이것저것 찾아보고
정리해서 유적지 이동시 틈틈히 외우고 아들에게 설명했네요
미리 준비하고 아들에게 설명하면서 다니니까
학교 다닐때 범상히 느꼈던 유적지들이 새로이 다가오네요
역시 뭐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달린거 같습니다..
맑은 공기, 한적한 강화도길, 모처럼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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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힘드신데,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아드님과 강화도 여행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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