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결혼한 새색시 28살 이혜선입니다.^^
사는 곳은 안산인데 회사는 광명이라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나와야합니다. 출근도 아침 8시까지라서 저는 5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아침밥은 시간이 되면 먹고 나오는..아침에 너무도 바쁩니다. 특히 날씨가 겨울이다 보니깐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지각은 하면 안되니깐요 일찍일어날려고 알람만 5개를 .....^^;;;; 지각을 하면 10분에 천원이라서 그 돈도 아깝구요^^
저는 구매팀의 매입부분이라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편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계약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업체들과 싸우고 제출하라고 화내고..그러다 보면 거의 오후5시 그럼 그때부터 오늘 한 일들을 마무리 하고 6시에 퇴근을 합니다.집에오면 7시 10분 됩니다. 그러다 보면 청소도 해야하고 밥도 해야하고 빨래도 해야하고 너무 힘이 들어서 9시에서 10시안에 잠을 잡니다. 사람들은 젊은나이에 왜케 일찍 자냐고 하는데 몸이 제몸이 아니라고 해야하나요...정말 나도 모르게 자고 있어요...^^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부모님과 살때와는 확실히 틀리네요..
울부모님한테 잘할걸 이제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초보주부지만 그래도 일도 잘하고 가정도 잘 돌보는 그런 주부가 되고 싶어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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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현서맘
맞아요...결혼을 해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아이낳고 기르다 보면 또 다른 많은 것을 부모로부터 받고 자랐다는걸
알게 되실꺼에요. 제가 그랬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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