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글쓴이 밥상차리는 남자

등록일 2009-11-23 07:46

조회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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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때가 되면 떠날 존재이지만 부부는 평생을 함께할 동지다.

그래 부모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부부는 2인3각 경기를 뛰는 선수다.

서로의 눈을 응시하면서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발을 맞춰가면서

같은 지점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다.

둘의 호흡이 잘 맞으면 그보다 더 좋은 관계가 없지만

호흡이 흐트러져 한명이 자꾸 넘어지면 나머지 한명도 고꾸라진다.


부부가 오랫동안 행복하려면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끊임없이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오성근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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