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야 체워진다는 진리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09-11-22 19:42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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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감하게 안입고 아껴두엇던 옷가지 모두 다 버렷네요..

옷장 정리하다가 좀 두면 나중에 입을수 잇겟지가

벌써 몇차레 그냥 그자리에 꼼짝고 안한지가 2해가 되엇으니

나도 참 어기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일년도 아닌 2년되도록 한번도

꺼내 입지 않는옷을 내다 놓기로

마음먹고 이것도 휙 저것도 휙

하다가 아니야 이건 좀 아까요 하기를 또 몇번

옷을 이것 저것 골라내니

제법 큰 보따리로 두개나 된다 ..

내가 버리니 경비 아저씨

어디로 이사가시나요?

왠 옷을 그리 다 버리세요 한다

아네요 진작 버려야 하는대

뭔이 그리아깝던지 끼고 살앗는대

이제는 정말

비워야 할것 같아 모두 정리햇음니다 ...

비워야 체울수 잇다는 진리가 맞는말 같아요..

이제 널널해진 옷장이

하나 하나 채워지면서

즐거움도 잇고

하겟지요....

속이 시원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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