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엘 다녀왓다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09-11-21 18:27

조회수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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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 아이를 봐주는일이

없는날이라서 전번에 남대문에서 한 안경이

줄이 허술한것 같아

자꾸 치켜 올리려니 귀찮아서다

그래서 안경 새개를 들고

안경가게를 찾앗다 ..

주인 아저씨 바쁜대도 불고 하고

여러개를 손질해 주시며 다정도 하시다

이렇게 주인과 손님간에

따뜻한 배려로 장사를 하니 마음이 흐뭇햇다 ..

그래서 오늘은 새로산 안경 같은 기분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집에 돌아올수 잇엇다 .....

다른곳에선 산 안경은 바뻐서 해줄수 없음니다 할수도 잇으련만

기꺼히 해 주신다

넘 기분좋은 하루엿다

오는길에 왕만두를 사가지고 와서

먹으니  한참을 줄 서서 기다려서 사온 보람만큼이나

만두가 맛이 좋아

저녁으로 따뜻하게 데워서 먹고 나니

배가 부르다 .....

이렇게 주말을 아주 흡족하고 지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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