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 버린 기회....ㅠㅠ

글쓴이 콜라사뭉

등록일 2009-11-21 03:22

조회수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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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가 넘었으니...어제 일입니다...

핸드폰가 꺼진 줄도 모르고 일상 생활을 보내다...찾은 핸드폰...

왜 조용하나 싶더니만...허걱!! 배터리가 없었어요..불쌍한 핸드폰...

밥달라고 삐삐~소리라도 내보지...진동으로 되어 있었나 봅니다...

빠르게 배터리를 바꿔주고...전원 버튼을 눌렀어요~*

그리고 잠시 뒤 울린 문자 알림~ "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이 소리 듣고 바로 핸드폰을 열어

확인하는 순간..늘근도둑 이야기 당첨문자...헛!!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유후~* 소리를 치면 좋아했죠...

그렇게 보고 싶던 연극을 이제야 보는구나~* 어제 허탈했던 마음도 쓸어버리려던 찰라...

밑으로 내려가면서 보이던 참석가능여부!! 선착순 당첨!! 헛!!!!!!!!!!!!!!!!!!!!!!!!!!!!!!

그리고 제 눈은 시계를 바라보았죠....허걱!! 오후 2시;;;;

그래도 전화를 한번 해볼까? 말까 하다가...조심스레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그리고 미즈 홈피에 당첨자 발표를 보는 순간...또 좌절...OTL

벌써 발표가 났더라구요...ㅠㅠ 이런...어떻게 이런 일이...

왜...잘 켜있던 핸드폰이...이 날만...꺼져 있었을까...하는 생각과....ㅠㅠ 기분은 다시 꿀꿀...돼지가 됐어용

꿀꿀했던 기분을 풀고자 영화 보러 갔어요...

표를 사고 나와 밥을 먹으려니...하늘에선 비가 내리더라구요...우산도 없고..;;

눈이나 올 것이지...비가 오고...편의점에서 간단히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영화 시간에 맞춰...

들어갔죠...그런데 또 왜 이렇게 졸린건지...;;ㅠㅠ 꾸벅~꾸벅~ 졸다보니 영화는 끝나고..;;;

흠...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꼬이는 걸까... 영화 끝나고 버스타고 오는데...자리가 있어 좋았는데...

술 취하신 분이 옆에 앉아...계속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ㅠㅠ 술술~ 술냄새....그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고는 바로 앞 버스에 올랐죠...사람은 만원~* 힘들게 서서 동네까지 왔다는...

정말 오늘은 날이 아니었나 봐요...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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