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두 꾸물거리구 지방출장 갔다와야 한다며 그제 내려갔다가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집에 돌아온 울신랑
저렇게 바쁘게 다니나 싶어 안쓰러웠는데 가방을 풀어보니 골프치구온 흔적이......
내가 가방챙길때 분명 운동복 않넣었는데 어느세 챙겨갔는지 궁금하구
지금껏 단 한번두 날 실망시키지 않은 신랑인데 거짓말을 한건지 아님 말을안한건지......
평소 내가 잔소리하는 스타일두 아니구 그냥 총맞은것같아여
말할때까지 모른척 기다려야 할까여?
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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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술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이 속이는게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죠.
그런데 막상 남자들은 별로 큰 잘못이라고 생각안하고 그저 골프에 빠져서 깊이 생각못하고 행동한 경우가 많아요.(큰 잘못이라고 아예 생각도 못하는거죠)
그냥 참지는 마시고, 조곤조곤 섭섭한 마음에 대해서만 말해보세요!
답글
예쁜애기
그래야 겠져?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