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도 챙피한데요.
서울에 살면서..아들이 퇴사 할때도 취업할때도 우리집은 의료보험증이
알려주네요..
퇴사했을때는 동생밑으로 형이 있어 깜짝 놀라 전화 했지만 ..
이번엔 전화 안했네요..
본인이 와서 말하게요..
친구와 나가있어서요..
취업하고 집에와서 서류 가져 가면서도 말을 안하고 갔어요.
식구들이 걱정하니까 왜 하냐고..
가족이라 한다고...걱정말라고..
추운날 뒷모습을 쓸쓸히 남기고 떠난 아들..
그래도 위안을 삼아보네요 취업했다는걸로...
6개월 놀면서 고민과 마음에 응어리가 많았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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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마자요. 창피하기는..
마음아픈 얘기죠
요즘 영원한 직장이 없다잔아요
용기주세요
답글
쿵이어멈
왠지 마음이 찡하셨겠어요~의료보험 카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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