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왔다 안왔다 하늘이 참 우중충했죠~ㅠㅠ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 어두운 건지 날씨가 안 좋은 건지 구분 못하고
생활 운동겸?! 운동화 빨기나 했던거죠(그덕에 말리느라 고생 좀 했네요^^;)
작은 아이한테 현관에 있는 운동화 2 켤레 좀 가져다 달랐더니
"켤레?"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는 거에요~-.-;
아직 셈 단위가 익숙치 못한 울 둘째..
"엄마가 신발을 '~켤레'라고 부른다는 거 지난 번에 알려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라고 했더니
베시시 웃더군요..ㅠㅠ
울 아들 궁금한건 또 못참는데...
'셈단위 공부할줄 마땅한 책이 없나..'
집에 있는 수학동화들은 죄 다 찾아보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방에서 명꼬 수학동화시리즈를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주말농장>이라는 책이 2단계-수학 알아가기에 속해 있는데요 ,
마침 "세는 단위 알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더군요
'작은 밭 한 뙈기를 하나 빌려서 채소를 가꾸거든요'
'삽 한 자루, 호미 두 자루, 쌀 포대 두 개, 장갑 네 켤레를 챙겨요~'
' 우리 가족 네 명, 자동차 한 대, 고양이 두 마리, 꽃 다섯 송이…' 등등
이렇게 주변에 익숙한 사물들의 셈 단위를 알려주더라구요~
재미난 동화로 셈 단위 배우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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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호호호님 아들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고 잇군요.....
천진스런 애들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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