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7개월간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둔지 인제 꼭 1주일째다.나이 40에
대형 마트의 고객센타에서 정말 마음고생 몸고생 쌍소리 들어가면서 2년 가까이 일도 몸도 거의 적응해갈 무렵 갑자기 찾아온 반갑지 않은 슬럼프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사표를 썼다. 40넘어 재취업할때가 마땅치 않을거니 조금더 생각해보라는 동료들을 뿌리치고 자신만만하게 나왔건만!!인터넷을 검색하고 더 좋은 직장을 찾아 헤매도 ㅠㅠ현실이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난다.
몇푼안되는 월급이라도 받고 가슴 떨린 월급장이에서 퇴직금까지 찍혀서 완전히 백조가된 나를 돌아보니
벌써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나를 돌아보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바보같다!!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있는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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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6631
미즈천사님,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빨리 마음 잡고 이 상황에서 보다나은 내가 되어야 겠죠!!
앍어 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힘되네요!!자주와서 도움구할께요!!
답글
운영자
스카이님~ 힘내세요!!
그리고 꼭 즐겁게 하실 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개구리도 움추려야 점프를 한다고 하잖아요~!! (적절한 예가 아닌가요??;; ㅎ)
암튼!!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속상하실땐 미즈게시판에 풀어버리세욤^^
답글
미즈천사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도데체 뭘하고 있는건지 하고 회의를 느끼는 순간!
스카이님이 지금 그런 순간이신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순간은 지나가고
다시 힘내서 일하는 때가 오지요,,,!!!
그때까지 조금만 방황하시고 힘내세요 스카이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