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술 뜨고 있어요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6-29 16:17

조회수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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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에 아침에 먹던 김치찌게 말아서 한술뜨고 있네요.

늦은 아침을 먹은터라 점심을 걸렀거든요.

걸렀다기보다 이것저것 간식거리를 애기랑 먹다보니 밥맛도 없고해서...

그러다 애기 재우고 나니 좀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술 뜨네요.

주말인데 어디 나갈데도 없고,

신랑은 한나절까지 자더니 사무실 쪼르르 나가고...

쫌있다 신랑 친구 와이프가 뭐 좀 가리러 잠깐 온다고 하네요.

근데 이상하게 애기 잘때 누가오면 그닥 반갑지가 않아요.

애 잘때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성격도 좀 고쳐야 할 것인디...

얼렁 밥이나 먹고 설겆이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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