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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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429   내 마음 같은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예찌야2007-12-182035
15428   가난한 마음의 행복 소망2007-12-181950
15427   언제나 똑 같은 일상 원진2007-12-181989
15426   서울의 네번째의 눈 현이2007-12-171990
15425   태안의 기름 빨리 걷히길 바래 보네요 소망2007-12-172049
15424   외로운 널 바라 보면서~~ 현이2007-12-162121
15423   과연 정이 뭘까요? 예찌야2007-12-162076
15422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원진2007-12-161999
15421   아~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죠 예찌야2007-12-151939
15420   쌈박질 하는 의원들을 보면서... 현이2007-12-152089
15419   학부모 모임에 부부동반 ... 예찌야2007-12-142218
15418   넘 마음이 아파요 현이2007-12-141963
15417   여자나이 50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2-142137
15416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지만... 현이2007-12-132598
15415   마음 따뜻한 선물 소망2007-12-131997
15414   만남은 언제나 설레이는것~~ 현이2007-12-122098
15413   평준화를 만들어 가는 인생 소망2007-12-122005
15412   모처럼 가족들이 한공간에 모였어요 예찌야2007-12-112033
1541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원진2007-12-112029
15410   닥터피쉬 해 봤어요 현이2007-12-112134
1540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소망2007-12-102016
15408   감들이 이뻐요^*^ 예찌야2007-12-102103
15407   안스럽지만 이젠 먹어야 할까 봐요 현이2007-12-091917
15406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소망2007-12-091917
15405   산엔 눈이 많았어요 현이2007-12-081816
15404   행복을 주는 인연 원진2007-12-081989
15403   자신에게 선물을 해 보자 예찌야2007-12-071996
15402   김포의 한 초등학교 에서도 시험문제 유츨 .. 예찌야2007-12-071955
15401   시키지 않은 숙제... 현이2007-12-071936
15400   상처가 쓰라리네요 수2007-12-071886
15399   바람이 세찬 아침... 예찌야2007-12-07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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