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글쓴이 깊은밤

등록일 2008-06-27 02:50

조회수 2,4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람이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가장 믿었던 사람.........그사람이 나를 속였다......


여자와 저녁먹고 술마시고 밤 늦게까지 놀았다는 사실을 알게됬다......

 

물론 단 둘은 아니고 다른 남자도 한명 있었다. 그사람은 여자 얘기 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됬다.....

 

얼마전부터 그 여자가 괜찮다는 둥 애교가 있다는 둥 하더니만 나 모르게 술을 먹었다.....

 

나 모르는 새 전화통화도 했었다는 걸 알게됬다......

 

그밖에 무슨 일이 더 있었을까............


우린 살아가며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던 사이였는데......


내가 알아서 좋을거 없어서 말을 안했다고 한다....내가 끝까지 모르기를 바랐다고 한다....


대수롭지 않은 자리였다면 왜 말을 안했을까......사소한 것까지 다 말하던 사람이.....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이런건가.........마음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다.....


사람을 믿은 내가 어리석은가보다.......앞으론 그 사람의 말을 믿을수가 없을것 같다.....


다행히 우린 아이가 없다........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이보며 참으며 살아간다는데....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도저히 함께 할 수가 없다.................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이 것 이 시  작 인 것 을~ 난 그 때 몰 랐 다

열열히 사랑하고 익숙해 지면 이해도 해주며 살아간다지만..

마음이 변하는걸 지켜보는 심정은 어떨까..

아주 오래전 내가 격었던 씁쓸한 감정이 느껴져 퍼 온 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4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686   미즈에~~매일오니 행복하네요 꽃순이2008-06-271603
16685   아침부터 커피를 마징가2008-06-271672
16684   좋은 아침이예요 세이성현..2008-06-271600
16683   타니타체지방체중계 받았서요. 이경화2008-06-271629
16682   일찌감치 부지런좀 떨었네요 현이2008-06-271718
16681   신주말 임성섭2008-06-271588
16680   믿음 깊은밤2008-06-272417
16679   이틀 공쳤네요. 이경화2008-06-271648
16678   동시에 컴 2대가 고장이 나서리~ㅠㅠ 이경화2008-06-271635
16677   계모임 꼬야2008-06-261658
16676   미쟝센에서 2차 이벤트 실시했어요 꼬야2008-06-261804
16675   이밤~ 왠지그대가~ 하루과부..2008-06-262433
16674   오잉 내이름이 있을 줄이야~ 행복만땅..2008-06-262192
16673   자다가 놀래서.. 현이2008-06-261693
16672   한우 살리기 넘 힘들어요.. 세이성현..2008-06-261607
16671   내일 울 아들 기말고사 시험날입니다. 지도맘2008-06-261577
16670   오늘은 일찍 자려구요 지소현2008-06-261630
16669   장수풍뎅이 분양~~ 민수기2008-06-261690
16668   혼자 놀아요~ ♥행복만..2008-06-261650
16667   한우 이벤트 . 지도맘2008-06-261630
16666   남편들(?)이 낚시 갔네요 세이성현..2008-06-261621
16665   대단한 친구 현이2008-06-261625
16664   우유돌이,, 세이성현..2008-06-261658
16663   줌데렐라.. ♥행복만..2008-06-261579
16662   앞으로 열심히 해서 41명 물리치겠습니다. 꼬야2008-06-261828
16661   친구들과의 만남... 비밀의 ..2008-06-261563
16660   중간발표 임성섭2008-06-261547
16659   왜??42명일까요?? 지소현2008-06-261579
16658   방금 신랑 왔다 갔어요~ ♥행복만..2008-06-261570
16657   소 잡기 중간결과의 발표가?? 현이2008-06-261619
16656   낮잠을 잤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마징가2008-06-2616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