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공원을 거닐다 깜짝 놀랐습니다
6살 때 본.. 무지개
허걱 낸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환상의 무지개가 분수에 피어 있었습니다
딸아이도 그림만 그려보다 실제론 처음 보았지요 신이나서 폴짝폴짝 ^^
잠시후
신기하게도 햇님이 구름사이로 숨으니 무지개도 없어졌답니다
그 길을 지나던 사람들 모두.. 행운이라도 만난듯.. 모두 사진을 찍었고
미쳐 셔텨 타임을 놓친 사람들은 못내 아쉬워 했지요 ^^
5세 딸아이 마음속에 기억될 무지개는 비온후 하늘이 아닌
호수에서 였네요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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