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3 13:34

조회수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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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신나게 게임?하고 있는데 울리는 집전화,,

받을까 말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더니,,

1541 수신자부담전화,,ㅎㅎ,,


바로,,학교간 큰아이더라구요,,ㅎㅎ


학교 도서관이 그동안 공사를 해서 빌렸던 책을 반납도 못하고 더 빌리지도 못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도서관이 공사 완료되어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왜 빌렸던 책 안넣어놨냐고,,ㅋㅋㅋㅋ,

아이가 오늘도 책을 빌리고 싶었다네요,,

에효~,,

그래서 이따가 3시에 학교로 데리러 나갈때 빌린책 갖고간다고 했어요,

도서관은 4시까지 운영하니까 3시에 책 갖고가서 다시 빌리면 된다고 말 해줬더니,,

그제서야 수긍하는 큰아들,,,


학교 도서관이 한 일주일 정도를 내부공사했나봐요,

빌렸던 책 반납하라고 계속 가방에 넣어 등교 시켰었는데,,,

가방 무거울까봐 오늘은 빼놨드니,,딱 오늘 문열게 된 도서관,,ㅠ.ㅠ


오늘 학교 준비물이 많아서 가방이 꽉 찼던 터라,,,뺐던 건데,,

가는 날이 장날이 되버렸네요,,ㅎㅎㅎ

어쨌거나,,이따가 작은 아이랑 학교 갈때 반납할 동화책 들고 가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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