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서 반찬 얻어왔어요~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6-23 00:44

조회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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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도 입덧이고 자꾸 몸이 쳐지는게 이것저것 전부 귀찮네요.
종일 누워 쉬고싶은데 사정은 그렇지 못하고...
아뭏든... 반찬도 제때 만들지 못해설~
SOS로 엄마네 들러 이것저것 반찬을 들고 왔네요.
오이지, 오이소박이, 애기김치, 총각김치,볶은김치,
마늘쫑장아찌, 북어포볶음, 오징어볶음, 콩자반...
완죤 반찬가게에서 사오듯이 퍼왔네요.
오는 길에 신랑왈~ "이래서 딸은 낳으면 안돼!!!"
그래도 뭐... 친정엄마는 이런게 낙이 아니실런지...ㅋㅋ
한 며칠은 반찬 걱정 안해도 되서 넘 기분 좋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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