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소파에서 <<남편 사용 설명서>>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이런 용어가 나와서 저혼자 웃었어요.^^
미모님들중에 아직 이런분들은 드물겠지만
여자 나이 50이 넘으면 친구들과 2박 3일 여행도 남편 눈치보지 않고
떠날때 곰국이라도 끓여놓고 가는데
일체의 준비도 없이 자신이 없는 동안 남편의 행동지침을
냉장고에 붙여놓고 가는 아내를 말한다네요.
까....까스불 잘 잠그고,
불...불 잘 끄고
지...지퍼 딴데서 내리면 죽을 줄 알아!
마...마누라 있는 걸로 감사하고
라...라면이나 끓여먹고 있어!
ㅎㅎ 나중에 울 남편 나이 들면 저도 꼭 함 써먹을려고 기억해 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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