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우리집 둘 남자 목욕탕 보내버렸습니다.
남편 들어오길래 가까운 마트가서 살것 가고,
아이 비옷이랑 우산도 하나 새로 장만하고,
다같이 집에 들어와 있으려니,
내가 못견딜것 같아서,
거의 윽박질러 목욕탕에 밀어넣고 왔습니다.ㅎㅎ
울 남편은 아들은 좋아하지만
목욕은 혼자 즐기는 스타일인데
아이가 크니깐 할수없이 데리고 다녀야 하니깐
목욕탕 가는거 무지 귀찮아하거든요.
그래도 아이도 가겠다고 하고,
제가 원체 째려보니깐 할수없이 목욕탕으로 들어서는 뒷모습이
어찌나 괴로워 보이던지 ㅋㅋ
이제 적어도 두시간은 자유 부인이에요.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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