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때문에 새벽잠을 설쳐 그런지,
아침 먹여 남편 출근 시키고,
아이 밥 먹여 오전내내 기말고사 공부 시키고,
빨래하고,청소하고,점심 챙겨 먹이고,
게다가 일요일엔 굳이 헬스장을 가겠다는 아이 때문에
데리고 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오니 이 시간이에요.
에효~~이제부터 그냥 소파에 퍼질러 드라마나 때리고 싶은데
일요일도 출근하신 울 남편,,,
선심쓰더니 지금 들어온다며 어디 가자고 하는군요.
휴일은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이 아니라
왠지 나만 바쁜 주말 같습니다.
할 일 많으니 슬슬 짜증만 나네요.
나갔다 오면 또 저녁준비해야하고,,,산 너머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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