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콤한 낙지볶음과
부추전으로 밑준비는 다해놓고
이제 남편 들어오면 밥솥 버튼만 누르면 되겠어요.
근데 들어올 기미가 영 안 보이네요.
며칠전부터
비가 오니깐 왠지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낙지볶음 할려고 사다논 낙지다리 몇개를
겉절이할려고 사다논 부추랑 섞어서
원래 목적과는 영 딴판이 부추전으로 바뀌었어요.
어째~~저녁 반찬이 전부 술 안주거리 같아요.ㅎㅎ
미모님들~~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전 만들러 나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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