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신랑이 들어왔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 2시 23분,,ㅠ.ㅠ
완전 불탄 감자처럼 새빨개져서는 술냄새 푹푹 풍기며 들어왔어요,,
에효`,,
그래두 집에 찾아온게 용하다~용해,,ㅎㅎ
거래처 사장님이랑 다른 직원이랑 해서 술을 마셨다는데,,
이거원,,,ㅠ.ㅠ
술이라도 잘 마시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술이 좀 약하거든요,,ㅋㅋ
주량도 약한 사람이 소주 2병 마시고 들어왔다눈,,ㅠ.ㅠ
길바닥에서 안 퍼진게 천만 다행이라눈 생각이 들어요,,
술 만땅 취해 들어와서는 간단히 씻고 아이스크림 하나 꺼내 물고
텔레비젼 보는 신랑님,,
술 취하셨으면 그냥 주무삼~~~,,,ㅋㅋㅋ
요러고 구박했드니,,,
자꾸 구박하면 아이들 깨워버린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ㅠ.ㅠ
이 새벽에 헉~소리 나게 만들어요,,내참,,,
그나마,,오늘은 출근 안한다고 하니까 하루종일 또 자게 생겼어요,,
이 웬수 덩어리 신랑님,,
술 깨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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