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새벽 6시에 들어왔어요.
어제 회식한다더니 12시가 넘어도 안들어오고 1시쯤 전화와서는 조금만 더 있다 들어오다더니
깜빡 잠이 든사이 3시가 넘고 전화도 안받고...
열받고 걱정되기도 하고 20번이 넘도록 전화를 했더니
같이 술마시던 상사분께서 갑자기 술드시다가 가슴이 아프다며
쓰러지셨다네요. 빨리 응급실로 옮겨 조치를 취해 다행이긴 하지만
상사분이 집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술마시다 쓰러진거 알면 집에서 난리가 난다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자기가 옆에 있었다며 6시에 들어와서
잠깐 자고 출근 ...
신랑 건강챙겨야겠어요. 걱정이 되네요.
울 신랑도 술을 자주 먹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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