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글쓴이 햇살은채

등록일 2008-06-18 11:10

조회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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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몇일째 시간만 끌다 어젯밤 자는 아이들 억지로 깨워 목욕시켰어요.

5개월째인 은채부터 시키고 언니들은 욕조에 물 받아놓고 잠도 덜 깼는데

머리부터 감겨 물속에 넣고..

애들 씻기고 손빨래하고 샤워하고나니 12시가 넘었네요.

자려구 누웠더니 저녁을 안 먹어서 잠이 안 오네요.

라면 하나 끓여 셋이서 나눠먹고 잤어요.

배가 고프면 잠이 안 와서리..

아침에 보니 다들 눈이 퉁퉁 부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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