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이면 숯가마가 그리운 날이네요
장흥까지 숯가마 찜방 가려구요?
차로 한시간 거리이지만 그래두 비옴 그리운 곳이네요
날이 요래서 오늘 많은 손님들로 붐빌것 같아요
푹 지지구 오다 보면 오늘 낯 시간은 찜방에서 보내겠죠?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가자구 하네요
먹거리 대충 챙기구 ...
사실 비가 넘 와서 가기 싫은데
가기 싫은 날두 있냐구 하네요
요런걸 좋아 하거든요
비만 옴 다친곳이 쑤시기도 하지만...
비요일 낮잠 자기 딱 좋은날
부침개 먹구...
전 그런것 보담은 지지는게 좋아하긴 하지만요
좋은날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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