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운동후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더니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 들어오더군요.
그래 잘됬다 싶어 때를 빡빡 밀어주었지요.
그랬더니 글쎄 아프게 때밀었다고 툴툴거리며 묻는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영 맘에 안들게 행동해서 좀 야단을 쳐주고 잠이 들었답니다.
이상하게시리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는데 어제일은 괘씸한 생각이 들어
밥만 차려놓고 먹으란 말도 하지않고 전 저대로 출근 준비하고 있는데 아 이놈의 딸내미
그냥 휙하니 학교가버리네요. 밥도 안먹고 배고플텐데....
아빠한테만 조용히 다녀오겠습니다 인사를 남긴채,,,
해보자는거겠지요......
그래 함 해보자 . 누가 아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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