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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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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6,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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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29 |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 원진 | 2008-02-18 | 2205 | |||||||
| 15628 | 오늘이란 말은... | 소망 | 2008-02-17 | 2148 | |||||||
| 15627 | 이런 깊은 뜻이 있는줄 몰랐답니다 | 현이 | 2008-02-16 | 2168 | |||||||
| 15626 | 시간은 살수 없습니다 | 원진 | 2008-02-16 | 2168 | |||||||
| 15625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 소망 | 2008-02-16 | 2140 | |||||||
| 15624 | 인사드립니다. | 나부자 | 2008-02-15 | 2231 | |||||||
| 15623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소망 | 2008-02-15 | 2135 | |||||||
| 15622 | 행복은 내안에 있다 | 원진 | 2008-02-14 | 2279 | |||||||
| 15621 |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 소망 | 2008-02-14 | 2086 | |||||||
| 15620 | 숯가마의 풍경 | 현이 | 2008-02-14 | 2267 | |||||||
| 15619 | 우리가 눈발이라면 | 니모 | 2008-02-13 | 2738 | |||||||
| 15618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 원진 | 2008-02-13 | 2435 | |||||||
| 15617 | 잘 부탁드려요~~*^^* | 허브 | 2008-02-13 | 2044 | |||||||
| 15616 | 소 읽구 외양간 고치는격 | 현이 | 2008-02-12 | 2210 | |||||||
| 15615 |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 소망 | 2008-02-12 | 2097 | |||||||
| 15614 | 가는날이 장날? | 현이 | 2008-02-11 | 2185 | |||||||
| 15613 | 오스템 임플란트 대표님 tv에 나왔어요 | 예찌야 | 2008-02-11 | 2018 | |||||||
| 15612 | 삶은 살아야 할 신비다! | 니모 | 2008-02-11 | 2334 | |||||||
| 15611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글 | 원진 | 2008-02-11 | 2311 | |||||||
| 15610 |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 소망 | 2008-02-11 | 2017 | |||||||
| 15609 | 미소속의 고운 행복 | 원진 | 2008-02-10 | 2298 | |||||||
| 15608 | 부족함과 행복 | 소망 | 2008-02-10 | 2061 | |||||||
| 15607 |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 현이 | 2008-02-10 | 2227 | |||||||
| 15606 | 인생에서 5가지 끈 | 현이 | 2008-02-10 | 2373 | |||||||
| 15605 | 바람이 달았어요 | 현이 | 2008-02-09 | 2294 | |||||||
| 15604 | 피그말리온 법칙 | 소망 | 2008-02-09 | 2238 | |||||||
| 15603 |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 원진 | 2008-02-08 | 2279 | |||||||
| 15602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 소망 | 2008-02-08 | 2262 | |||||||
| 15601 |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 소망 | 2008-02-07 | 22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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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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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8-02-06 | 2411 | |||||||
| 15599 |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 소망 | 2008-02-06 | 2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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