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8-02-06 10:00

조회수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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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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