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8-01-31 08:19

조회수 2,2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게으름이나 우물 안 개구리는 용납하지 않는다.
모두들 "나보다 훈련을 덜 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힘든 훈련에는 흥겨운 웃음이 가미되어야 한다.


누구의 감정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서로 골려주고 웃길 줄 알아야 한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힘든 훈련'은 선수뿐이 아닙니다.
삶도 사업도 공부도 하루하루가 힘든 훈련의 연속입니다.


선수들 사이에 통용되는 '서로 골려주고 웃겨라'보다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가 한결 더 좋아 보입니다.


주고 받는 좋은 기운에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598   베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니모2008-02-052640
1559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소망2008-02-052287
15596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원진2008-02-042509
15595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친구 소망2008-02-042485
15594   맘껏 웃어 보세요 넘 웃겨요 현이2008-02-032471
15593   주부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스노맘2008-02-032401
15592   이게 무슨 짓이람?? 현이2008-02-032363
15591   슈바이처 명언 모음 소망2008-02-022385
15590   귀하고 가장 아름다운 말 원진2008-02-012352
15589   새벽에 온 문자 한통 현이2008-02-012532
15588   인생이란 니모2008-02-012398
15587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원진2008-01-312396
15586   연이틀 미남여 (미모에 남아있는 여자) 현이2008-01-312319
15585   생일 니모2008-01-312160
15584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소망2008-01-312215
15583   처음뵙겟습니다. 송근미2008-01-302340
15582   내 꿈에 날개를 달고.. 이명선2008-01-301996
15581   미즈 1위 원상복귀 축하해요 현이2008-01-302234
15580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 원진2008-01-302203
15579   24시간의 차이 현이2008-01-302281
15578   인생의 3껄 (새벽편지) 소망2008-01-302127
15577   아내 자랑 자식 자랑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8-01-292306
15576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원진2008-01-282297
15575   넓디 넓은 가슴으로 (새벽편지) 소망2008-01-282231
15574   오나가나 발 디딜틈이 없이 붐비네요 현이2008-01-272429
15573   독특한 공연 니모2008-01-272652
15572   인생의 향기~~ 원진2008-01-272298
15571   포근한 주말 현이2008-01-262286
15570   유머 2막장 주영2008-01-262167
15569   웃음을 안아 보세요 원진2008-01-262147
15568   첫눈 같은 포근한 사랑입니다 소망2008-01-262161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