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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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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날씨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2-22 16:01

조회수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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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겨울치구 무척이나 따뜻하죠??

아직 12월이라 그러리라 믿어요

 

오늘도 무척이나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봄날 같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로 인하여 인천공항엔

북적대는 인파들로 해외 여행길에 오른이들이 많더라구요??

 

다들 해외로 야외로 나간줄만 알았더니만 가까운 근교

도봉산에도 수많은 인파로 붐볐어요

 

날씨가 정말 완연한 봄날처럼 느껴졌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철 모르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다 피어있구...

 

한편으로 조금은 걱정이 앞서네요

공해로 인해서 더워지는 지구땜에 철 모르는 꽃들이

피어나구 있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또한

많겠죠??

 

날이 더워 땀 흘리니 기분은 좋은 주말이었답니다

밤이 젤루 길다른 동지 오늘은 그냥

동지팥죽 생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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