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죠

글쓴이 예찌야

등록일 2007-12-15 16:42

조회수 1,9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할일은 많은데 왜이리 꼼 짝 하기 싫은지..

종일 컴 앞에 앉다 놀고 싶네요...

ㅎㅎ 점심 먹고 신랑이랑 쿨쿨 낮잠 자고

일어나서는 바로 컴 켜서 이러고 있어요

뭐라도 하면서 좀 움직여야 할텐데

아무 것도 하기 싫으니 원.....

시장에도 갔다 와야 하는데 밖에 날씨가

엄청 추워 보여 나가기도 싫고 ...먹을것은 없고..

이일을 우짜면 좋을까요

다들 요즘 뭐 해 드시는지...

아잉~ 왜이리 의욕이 없는거야.....

좋은 방법 없을까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432   선거의 날 현이2007-12-192001
15431   내일은 가장 중요한 날 바부탱이..2007-12-182028
15430   사람은 다 똑같더라 예찌야2007-12-182081
15429   내 마음 같은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예찌야2007-12-182042
15428   가난한 마음의 행복 소망2007-12-181953
15427   언제나 똑 같은 일상 원진2007-12-181993
15426   서울의 네번째의 눈 현이2007-12-171996
15425   태안의 기름 빨리 걷히길 바래 보네요 소망2007-12-172054
15424   외로운 널 바라 보면서~~ 현이2007-12-162126
15423   과연 정이 뭘까요? 예찌야2007-12-162082
15422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원진2007-12-162006
15421   아~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죠 예찌야2007-12-151944
15420   쌈박질 하는 의원들을 보면서... 현이2007-12-152093
15419   학부모 모임에 부부동반 ... 예찌야2007-12-142222
15418   넘 마음이 아파요 현이2007-12-141964
15417   여자나이 50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2-142141
15416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지만... 현이2007-12-132600
15415   마음 따뜻한 선물 소망2007-12-132000
15414   만남은 언제나 설레이는것~~ 현이2007-12-122099
15413   평준화를 만들어 가는 인생 소망2007-12-122007
15412   모처럼 가족들이 한공간에 모였어요 예찌야2007-12-112035
1541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원진2007-12-112030
15410   닥터피쉬 해 봤어요 현이2007-12-112136
15409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소망2007-12-102019
15408   감들이 이뻐요^*^ 예찌야2007-12-102105
15407   안스럽지만 이젠 먹어야 할까 봐요 현이2007-12-091918
15406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소망2007-12-091919
15405   산엔 눈이 많았어요 현이2007-12-081817
15404   행복을 주는 인연 원진2007-12-081989
15403   자신에게 선물을 해 보자 예찌야2007-12-071998
15402   김포의 한 초등학교 에서도 시험문제 유츨 .. 예찌야2007-12-0719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