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질 하는 의원들을 보면서...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2-15 07:45

조회수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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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없는 광경을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티비에서 보았습니다

지금 시기가 어디 싸울때냐구요??

 

십시일반 맘과 뜻을 모아야 할때가 아니냐구요??

그런데 높으신 국회의원님들 어쩌자구 허구헌날

쌈박질하구 멱살잡구 그 난리를 치시냐구요??

 

점잖은 체면좀 생각하심 아니 되냐구요??

우리네 어린 자녀들이 도대체가 무얼 배우고 배우겠냐구요?

 

어른들은 그러면서 우리네 아이들에겐 착한사람 싸움하지 말라구

가르칠수 있겠냐구 반문해 본답니다

 

정말 너무 한심하구 한심 스럽디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일까?

몸을 날려 사람위로 엎어지는 모습 정말 뭐라구 해야할까요??

 

우리 국민들은 그런 모습 보면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처럼 정치에 아무것도 모르고 모른 무지한 아줌이지만

입이 따악 그만 벌어지더라구요??

 

쇠톱까지 무기까지 등장을 하구...

 

지금 서해안에선 악취나는 냄새와 추위와 싸우며

한줌의 검은 기름을 걷어내려 안간힘을 쏟고있는 이러한 상황에

그러한 쌈질할 시간에 서해안에 가셔서 봉사라두 하심 어떨련지요?

 

전 그러한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답니다

금같이 소중한 그 시간에 어찌 그러한 모습을 보여 주셔야 한단 말입니까?

 

심지어 들것에까지 실려 나가신걸 보았답니다

많이 안 다치시길 바랄뿐이랍니다

 

서해안의 봉사자들 어민들 생각을 한번쯤 해 보세요

제발이요...

 

신사적인 멋진 분들이 되어 주심 아니 될까요??

외모만 그러지 마시구,

내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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