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배용준이 출연했던 사랑의 인사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동생들과 항상 기다리면 봤던 캠퍼스 드라마였어요.
전 배용준이라는 배우 그때 참 좋아했어요.
그 상큼한 미소를 볼때마다 제 마음이 참 따스하게 느껴졌었거든요.
갓 신인의 모습이어서 한참 풋풋했고 갈색 뿔테 안경을 쓴 모습이 깔끔했었네요.
그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미소였어요...활짝 웃는 그 미소란...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스타가 되어버렸지만 전 왜 그때 그 모습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까요?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를 가끔 볼때면 배용준의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되거든요.
남성적이게 변한건 사실이지만 그때의 그 유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사라진거 같아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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