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내가 싫네요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7-11-30 13:21

조회수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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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내가 남편을 위로 해 줘야 하는데

남편이 내가 걱정 되어 자꾸 전화를 하네요

나 이렇게 컴 하면서 잘있는데..

좋게 생각 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일주일 결과 나오려면 기다려 봐야 겠지만

그때 까지 그냥 아무일 없을 것이라 스스로 최면 걸면서

기다릴려구요...

별일 없겠죠..

오늘 점심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죽겠다며

너스레 떨어 주는 울 신랑... 근데 저는 또 그 신랑 보면서

슬프네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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