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7-11-26 16:17

조회수 2,42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또 그리워 밤새도록 뒤척이셨나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바람에도
    쉽사리 잠을 깨고 마는 당신이여.
    어떤 그리움이 당신을 이 깊은 밤에 홀로 있게 했나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움이 기다림이고 기다림이 결국 사랑입니다.
    간절히 그리워하면 언젠가 찾아올 것을.
    그렇게 애타게 부르면 언젠가 스며들 사랑인 것을.

    힘겹게 다가서지 말고 이제 마음의 문만 열어 두세요.
    진정한 사랑이란 내게 찾아온 사랑을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원토록 간직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밖엔 쓸쓸하게 단풍이 지고 있습니다
    단풍이 땅에 닿는 순간 이제 겨울이 오겠지요.
    부디,당신의 사랑도 큰 시련을 이겨내고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눈꽃처럼
    늘 눈부신 사랑이길,늘 행복한 나날이길.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김현태 지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46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대박터지십셔~! 누봉이2008-01-012498
15466   + 출근길의 비상 + 바부탱이..2007-12-312394
15465   남은 몇 시간~~ 현이2007-12-312399
15464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원진2007-12-312532
15463   그러니까 .... 누봉이2007-12-312461
15462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흑흑흑 현이2007-12-302444
15461   + 우리동네 함박눈이 내렸어요 + 바부탱이..2007-12-302455
15460   미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찌야2007-12-302347
15459   칭찬의 법칙 소망2007-12-302491
15458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nugul002007-12-302521
15457   + 회식 뒤의 후유증 + 바부탱이..2007-12-292449
15456   사랑의 엔돌핀 원진2007-12-282548
15455   조화도 생화만큼 이뽀요~~ 현이2007-12-282456
15454   + 겨울비 + 바부탱이..2007-12-282419
15453   어제이어 오늘도 친구 만났네요 현이2007-12-272489
15452   + 정신없는 탱이 + 바부탱이..2007-12-272508
15451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소망2007-12-272390
15450   꽃들이 넘 이뻐서요 현이2007-12-262887
15449   자연스럽게 사는것이 아름답다 원진2007-12-262488
15448   오랫만에 장흥 숯가마에... 현이2007-12-252945
15447   행복은 나 스스로 찿는것~~ 소망2007-12-252493
15446   매년 받는 크리스마스 카드 현이2007-12-252440
15445   눈에 띄는 새로운 훈남.. fdgfgfag..2007-12-242382
15444   + 안타까운 마음 + 바부탱이..2007-12-242528
15443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원진2007-12-242505
15442   친구의 전화~~ 현이2007-12-242444
15441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소망2007-12-232451
15440   봄날 같은 날씨 현이2007-12-222539
15439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진정제다 원진2007-12-222543
15438   할머님은 잘 가셨을까?? 현이2007-12-212494
15437   + 정신없는 이사 준비중 + 바부탱이..2007-12-21235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